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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의 세포(細胞)는 세포막(細胞膜)으로 둘러 쌓여 있고, 이 막(膜) 속에는 나트륨, 칼륨-ATP아제라고 하는 산소가
존재합니다. 이 산소가 세포 속의 칼륨이온과 세포 표면에 있는 나트륨이온을 서로 교환시켜서 세포에 영양과 산소가
공급 및 흡수되고 이산화탄소(二酸化炭素)와 노폐물(老廢物)이 배출됩니다.
체내 흡수된 자화음이온수는 세포막에 작용하고 이와 같은 세포의 이온교환을 돕는 일을 합니다.

2. 세포활성화에 의해서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되면 혈액은 정화된 상태를 유지하고, 또한 음이온은 동맥경화(動脈硬化)
등의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혈청(血淸)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등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혈액중의 세균(細菌)을 감싸 살균(殺菌)하는 물질생성의 활성화에 의해 면역계(免役系)를 높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 자화음이온수는 체내로 흡수되면 체액이 약알카리성으로 되어 몸의 전신(全身)의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되고,
그 결과 몸은 축적된 피로물질(疲勞物質)을 완전 연소함으로서 피로회복이 되는 것입니다.

3. 사람 몸의 장기(臟器)는 그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교감신경(交感神經)과 그 활동을 억제시키는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이라고 하는 자율신경(自律神經)에 의해 지배되고 있습니다. 이 2가지의 신경밸런스가 무너지면 여러 가지 장기
(臟器)에 장해(障害)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자화음이온수는 이와 같은 자율신경에 작용하여 그 활동을 안정화시켜
각종 알레르기에 대한 저항성을 키우는 효과도 있습니다.

4. 양이온이 체내로 흡수되면 체액이 산성화하고, 혈액의 흐름이 방해를 받습니다.
그 때문에 신진대사가 악화되고, 통증의 원인이 되는 물질이 환부(患部)에 머물게 버리게 됩니다.
음이온을 의식적으로 체내로 흡수하면 체내의 이온밸런스가 빨리 회복되고, 통증을 완화, 또는 제거해 줍니다.

조세프B 데이비스(Joseph B Davis)박사가 쓴 「인간과 동물에 대한 공기이온의 영향에 관한 과학정보」라는 논문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이온화와 생물학적 효과의 관계의 저서는 1932~1945년도에 러시아, 독일, 일본 등에서 출판되고 있다.
이를 저술에는 플러스이온은 피로와 두통, 어지러움, 구역질을 일으키고 마이너스 이온은 혈압을 낮추고 산소흡수를
높인다고 쓰여있다. 많은 예로 이온화 된 공기가 환자에 테라피 효과가 있다고 하고 있다. (류마티스, 고열, 천식, 통풍,
신경염, 신경통, 암의 증대, 기관지염, 결핵, 그리고 심장과 동맥경화) 마이너스 이온은 인간의 건강에 은혜를 주며
플러스 이온은 해(害)가 있다는 것이 필자의 인상이다」

이 기술(記述)은 마이너스 이온을 갖는 공기가 모든 생명체에 좋다는 발표문으로 이와 유사한 기술은 세계각국에서
발표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마이너스 이온과 플러스 이온의 인체에 관한 실측 데이터가 있으므로 소개하겠습니다.
항목 마이너스 이온 플러스 이온
발육 촉진되며 양호 불량, 지연됨
자율신경 안정화 시킨다. 불안정화 시킨다.
피로 회복을 촉진한다. 회복이 느리거나 회복이 안 된다.
심장 작동이 양호 작동 불량
맥박 감소시킨다. 증가시킨다.
호흡 고요하게 되어 편해진다. 촉진되어 곤란해진다.
오줌 이뇨가 촉진되고 뇨질소분이 배설된다. 이뇨작용이 억제되고 뇨질소분이 감소 배설
튼튼하게 된다. 취약해진다.
혈액 알카리성 경향으로 된다. 산성 경향으로 된다.
혈압 정상으로 된다. 높아진다.
혈관 확장된다. 축소된다.